크러쉬, 레드벨벳 조이와 열애 인정 "최근 호감갖고 만나기 시작"[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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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크러쉬(신효섭, 29)가 레드벨벳 조이(박수영, 25)와 열애를 인정했다.
크러쉬 소속사 피네이션은 23일 스포티비뉴스에 "크러쉬가 조이와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가지고 만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크러쉬와 조이는 4살 차이로, 가요계 선후배로 인연을 맺었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크러쉬의 홈메이드 시리즈 첫 번째 싱글 '자나깨나'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또 두 사람은 반려견을 키운다는 공통점도 있다. 공통된 취미를 공유하며 예쁜 사랑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이는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 '행복' '러시안 룰렛' '아이스크림 케이크' '빨간 맛' '파워 업' '짐살라빔'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사랑받고 있다. 배우로도 겸업 활동하며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힌 조이는 지난 5월 솔로 가수로서도 존재감을 증명했다. 최근에는 레드벨벳 신곡 '퀸덤'으로 컴백해 활동 중이다.
크러쉬는 2012년 마스터피스로 데뷔했다가 테이크원이 피처링한 '레드 드레스'로 홀로서기했다. 이후 드라마 '도깨비' OST '뷰티풀' 등으로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 지난해 11월 12일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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