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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컴백' 베리베리, 역대급 스케일 자랑…성숙한 남자로 변신

작성일: 2021.08.23 11:1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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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베리. 제공ㅣ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베리베리가 유니크하고 중독성 강한 새 음악으로 돌아왔다.

베리베리는 23일 오후 6시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시리즈 ‘오’ [라운드 2 : 홀]'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트리거'로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3월 '오' 첫번째 시리즈인 '[라운드 1 : 홀]'에 이어 약 5개월만의 컴백으로 전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베리베리는 앨범 발매를 앞두고 개인 오피셜 포토, 무드 필름, 티저 영상 등을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모습을 공개해 왔다. 호러 영화를 연상케 하는 음산한 분위기 속 시크하고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긴장감을 선사했다. 

특히 콜로세움을 연상케 하는 거대한 공간, 음침하고 어두운 분위기, 멤버들의 소름돋는 연기력이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는 평을 들었다. 전작 '겟 어웨이' 뮤직비디오에서 베리베리를 광란의 파티장으로 초대한 존재가 어렴풋이 드러났다면, 이번엔 복면을 쓴 미지의 존재가 얼굴을 공개하고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어둠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멤버들이 모습이 담긴다. 

이같은 비주얼로 베리베리가 한층 더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퍼포먼스 또한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엠넷 '로드 투 킹덤' 등을 통해 인정받은 칼군무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가사를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포인트 퍼포먼스가 더해진다고 전해져, 정교하고 힘 있는 군무를 기대케 한다. 

베리베리는 23일 오후 6시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시리즈 '오' [라운드 2 : 홀]'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트리거'로 활동한다. 

▲ 베리베리. 제공ㅣ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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