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이아영, 전 남편 언급에 "제가 경솔했다, 좋은 부분도 많았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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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돌싱글즈' 이아영이 전 남편을 언급한 것에 "제가 경솔했다"고 밝혔다.
이아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MBN '돌싱글즈' 리뷰 기사 캡처본과 함께 "기사들과 방송을 보니 제가 경솔했다"고 남겼다.
전날 방송된 '돌싱글즈'에서는 이아영이 전 남편과 결혼 생활을 회상하며, 전 남편의 폭언으로 상처받았다는 얘기를 털어놓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아영은 해당 장면을 거론하며 "기사들과 방송을 보니 제가 경솔했다. (전 남편이) 분명 좋은 부분도 많이 가진 분이셨지만, 제 입장에서 힘들었던 순간들이 여러 매체에 부각되어 나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저의 경솔함으로 인해 상처받을 분들에게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지나친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다"라고 해명했다. 또 "전 시어머님은 정말 좋은 분이고, 사랑으로 아이를 잘 키워주고 계신다"라고 바로 잡았다.
이아영은 전 남편과 결혼 생활에 "둘 다 정말 많이 어렸고 가족, 친구 아무도 없는 타지에서 홀로 육아와 살림을 하니 사소한 작은 말 한마디도 굉장히 크게 와닿았었다"라고 부연했다.
또 "틀린 게 아니라 달랐을 뿐"이라며 "현재는 서로 행복하길 바라니 악플이나 억측은 자제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아영은 이혼한 경험이 있는 남녀를 대상으로 하는 연애 프로그램 '돌싱글즈'에 출연 중이다. 남성 잡지 모델로 활동 중인 이아영은 이혼 4년 차로 전 남편과 사이에서 얻은 딸 한 명이 있으며, 딸은 전 남편이 양육 중이다. 현재 '돌싱글즈' 추성연과 동거를 시작,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다음은 이아영이 남긴 글 전문이다.
기사들과 방송을 보니 제가 경솔했습니다.
분명 좋은 부분도 많이 가진 분이셨지만, 제 입장에서 힘들었던 순간들이 여러 매체에 부각되어 나간 것 같아요.
저의 경솔함으로 인해 상처받을 분들에게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지나친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시어머님은 정말 좋은 분이고, 아이 사랑으로 잘 키워주고 계십니다.
둘 다 정말 많이 어렸고 가족, 친구 아무도 없는 타지에서 홀로 육아와 살림을 하니 사소한 작은 말 한마디도 굉장히 크게 와닿았었어요.
틀린 게 아니라 달랐을 뿐.
현재는 서로 행복하길 바라니 악플이나 억측 자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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