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과거 소속사에 1억 사기…전여친 천이슬 욕 많이 먹기도"('만신포차')[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5일 유튜브 '베짱이엔터테인먼트' 채널을 통해 공개된 '만신포차' 7회에는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양상국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만신들 앞에서 다양한 유행어를 선보였다. 이어 자신의 사주를 밝혔고, 치킨과 맥주를 먹으며 점사를 들었다.
전생만신은 양상국의 전생은 왕이었다고 밝혔다. 전생만신은 "임금이었는데 정말 죄를 많이 지었다. 무시무시했다. 그리고 되게 단명하셨다. 여성스러운 기운인 것 같지만 남성스럽다. 정력도 강했고 여자도 많이 탐했다. 이번 생에 잘 살아야 다음 생에 사람으로 태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여유만신은 양상국의 건강을 걱정했다. 여유만신은 "이 집에 젊어서 가신 분들이 많다. 본인도 건강을 조심해야 한다. 고역이 많다. 본인을 의지하는 사람보다는 무시하는 사람이 많다. 양쪽 어깨가 굉장히 내려앉은 듯 보인다. 상처도 많이 받고 서러움도 많다.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센캐만신은 "(양상국은) 의외로 떴을 거다. 남들보다 쉽게 떴다. 번 돈 만져보지도 못했을 거다"고 점쳤다. 이에 양상국은 "제 나이에 비해서는 많이 벌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벌긴 벌었는데 막상 있진 않더라"며 인정했다.
유쾌만신은 "3년 전부터 사람이 다쳤다. 믿었던 선후배 같은 사람한테도 뒤통수를 맞았다. 작년에 관재시비도 있었다. 3월부터 제정신으로 못 살았다"고 얘기했다. 이에 양상국은 "아버지가 3년 전쯤에 건강이 안 좋아지셨다. 돈을 크게 빌려준 형이 있는데 몇 년을 기다려줬다. 그러다가 작년에 소송을 했었다"고 털어놨다.
애동 백화신당은 "여자로 인한 구설수를 탄 적이 있고 내 마음을 정확히 비쳐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이에 양상국은 전 여자친구인 배우 천이슬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양상국은 "전 국민이 아는 사건이 하나 있었다. 열애설이 되게 컸다. 여성분이 욕을 너무 많이 먹었다. 저는 잘 돼있었고 이분은 무명이었다. 그렇지 않았는데 이용하는 이미지가 밖에서 있었다"고 회상했다.
양상국은 전 소속사들과의 갈등을 고백하기도 했다. 양상국은 "소속사가 없다. 들어갔다가 많이 데었다. 엄청 큰 사무실에 있었는데 대표가 돈을 들고 날랐다. 그때는 잘 나갈 때라서 받을 게 많았다. 김준호 선배님이 책임져주신다고 했다. 형 돈으로 주겠다고 해서 안 받겠다고 하고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부장님을 따라서 새 소속사에 갔는데 또 사기를 당했다. 입금이 계속 안 되더라. 겉으로는 돈을 많이 버는 상황인데 세금 낼 돈이 없었다. 그런데 대표가 세금 안 낸 거 고발하겠다고 하더라. 그 돈도 거의 못 받고 나왔다. 사무실 2개에서 못 받은 돈이 7~8천만 원은 될 거다. 세금은 5천 정도 냈다. 1억 이상 손해를 봤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센캐만신은 양상국이 소속사에 들어가서 활발할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센캐만신은 "계약을 하되 내년에 문서운이 들어와도 내후년에 해야 한다. 내년까지 만으로 따져도 아홉수다. 내 마음 못 잡는다. 41살부터 43살까지 다 이뤄진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부산시민' 한상진도 '부캉이' 만났다…"천연 아쿠아리움, 떠나면 허전할듯"
2026-09-27
-
이솔이, 반려견 고비에 母와 밤샘이라더니…♥박성광도 곁에 있었다[이슈S]
2026-09-27
-
남편이 찍어준 "합법적 바람"…조인성 끌어안은 사업가 ♥아내 인증 '화제만발'[이슈S]
2026-09-27
-
'박정은♥' 한상진, 여자농구金에 감격 "대한농구만세 해냈다! 장하다!"
2026-09-27
-
'한국의 오타니' 하현승, 유재석과 만났다…"설레는 키 차이" 듬직
2026-09-27
-
"급X 아니라 급체", 김주하, 7년만에 해명한 방송사고 위기…복통에 땀범벅→앵커 교체[이슈S]
2026-09-27
추천 콘텐츠
-
'러블리 박보영 가고, 이런 모습 처음' 숏컷으로 완성한 파격적 보이시 매력
2026-09-27
-
"첨 뛰어봄" 이효리, 21년 만에 핑클 컴백 앞두고 골목길 달렸다
2026-09-27
-
'명예 영국인' 백진경, 106kg 만삭 D라인+튼살까지 드러낸 과감한 화보 '진정성 있네'
2026-09-27
-
안소희, 로이킴과 10년 친분 공개 후폭풍에 제목까지 변경
2026-09-27
-
"파리서 빛나는 아우라"… 고윤정, 모자 하나 썼을 뿐인데 '화보가 되는 일상'
2026-09-27
-
'추억의 량현량하' 량하, 레이싱 모델과 1월 결혼한다 '10년 친구에서 연인'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