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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전남친 실명 폭로하며 욕설 "개XX, 내 친구 만나더라"[종합]

작성일: 2021.08.27 18:1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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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황태와 양미리 영상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전소미가 과거 연애를 고백했다.

27일 코미디언 황제성과 양세찬의 유튜브 채널 황태와 양미리에는 전소미가 과거 연애에 대해 털어놓는 내용의 영상이 올라왔다.

황제성과 양세찬은 이날 전소미를 만나 연애담을 나눴다. 두 사람은 포장마차에서 만난 전소미를 보고 "미성년자 아니냐"고 물었고, 전소미는 "2001년생이다. 21살이다"며 성년이라고 답했다.

전소미는 주량에 대해 "술 마셔도 된다. 아빠랑 처음 술을 마셔봤다. 맥주를 첫날 마셨다. 저는 소주를 잘 못 마신다. 주량은 한 병 반이다"고 말해, 놀랍게 했다.

또 "다들 몇 병씩 마시지 않느냐"고 반문하고는 "맥주는 안 취한다. 아빠가 숙취 해소제를 달고 사신다"고 남다른 유전자를 자랑했다.

이어 "필름이 끊긴 적 없다"는 전소미는 자신의 답변에 대해 "아이돌 적인 답변"이라며 자랑스러워했다. 그러자 두 MC는 남자친구 있냐고 물었고, 전소미는 "없다, 없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성인이 되면서 연애와 결혼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는 전소미는 "엄마, 아빠가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그런 거에 환상이 있는지 안정적이라는 것이 하나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진하게 생긴 사람 좋아한다. 연예인 중에서는 김우빈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과거 연애에 대해 털어놨다. "중학교 때 한 명 사귀었다"는 그는 "축구부였다"라며 갑자기 실명을 거론해 MC들을 당황케 했다.

이상형 김우빈 느낌이었냐는 MC들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전소미는 "한 2주 만났는데 제 친구 만나더라"며 전 남자친구를 향한 욕설을 내뱉어, 양세형과 황제성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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