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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정려원 "가짜 수산업자 사건과 무관, 선물 모두 돌려줬다"[전문]

작성일: 2021.08.28 18:18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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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담비(왼쪽사진)와 정려원이 가짜 수산업자 사기 사건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제공|H&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짜 수산업자 김모 씨로부터 현금과 선물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손담비가 "모두 돌려줬다"고 입장을 밝혔다.

손담비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는 28일 입장문을 내고 "가짜 수산업자 사기 사건과 무관하며 받은 선물과 현금은 모두 돌려줬다"고 밝혔다.

H&엔터테인먼트는 "손담비가 2019년 포항에서 드라마 촬영 당시, 수산업자 김씨가 팬이라며 촬영장 등에 찾아와 음료, 간식 등을 선물하며 접근했다. 이후에도 김 씨는 손담비에게 일방적으로 고가의 선물 공세를 펼쳤으나 선물과 현금 등 받은 모든 것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돌려줬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산업자 사기 사건과 손담비는 무관함을 다시 한번 밝힌다"고 강조했다.

H&엔터테인먼트는 또 정려원이 김씨로부터 차량을 선물 받았다는 보도도 부인했다.

H&엔터테인먼트는 "정려원은 김 씨를 통해 선물이 아닌, 중고차를 구입했다. 여러 사람이 동석했던 자리에서 수산업자 김 씨가 먼저 차량 쪽으로 인맥이 있다고 말했고, 차량을 교체하기 위해 중고차를 알아보던 정려원은 관심 있어 하던 모델이 있다고 구해줄 수 있는지 김 씨에게 물었다. 김 씨는 자신의 친동생이 중고차 회사를 가지고 있다며 해당 모델을 구해줄 수 있다고 하여 김 씨의 소개로 해당 차량을 중고로 구매했다. 김 씨의 통장으로 중고찻값을 입금 후 차량을 인도받았고, 입금 내역도 명백히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손담비와 정려원이 김 씨로부터 선물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와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H&엔터테인먼트는 "허위 사실의 재생산 및 유포에 따른 피해가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억측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H&엔터테인먼트의 입장문이다.

안녕하세요. H&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당사 소속 손담비 씨, 정려원 씨와 관련하여 잘못된 사실을 바로 잡고자 합니다.

먼저 손담비 씨가 2019년 포항에서 드라마 촬영 당시, 수산업자 김태우 씨가 팬이라며 촬영장 등에 찾아와 음료, 간식 등을 선물하며 접근했습니다.

이후에도 김 씨는 손담비 씨에게 일방적으로 고가의 선물 공세를 펼쳤으나 선물과 현금 등 받은 모든 것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돌려주었습니다.

수산업자 사기 사건과 손담비 씨는 무관함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앞서 정려원 씨가 수산업자 김 씨에게 차량을 선물 받았다는 보도 내용도 사실이 아닙니다.

정려원 씨는 수산업자 김 씨를 통해 선물이 아닌, 중고차를 구입했습니다. 여러 사람이 동석했던 자리에서 수산업자 김 씨가 먼저 차량 쪽으로 인맥이 있다고 말했고, 차량을 교체하기 위해 중고차를 알아보던 정려원 씨는 관심 있어 하던 모델이 있다고 구해줄 수 있는지 김 씨에게 물었습니다. 김 씨는 자신의 친동생이 중고차 회사를 가지고 있다며 해당 모델을 구해줄 수 있다고 하여 김 씨의 소개로 해당 차량을 중고로 구매하였습니다. 김 씨의 통장으로 중고찻값을 입금 후 차량을 인도받았고, 입금 내역도 명백히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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