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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사랑의 콜센타', 오늘(28일) 마지막 녹화…경연으로 마무리(종합)

작성일: 2021.08.28 18:4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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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콜센타' 포스터. 제공| TV조선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사랑의 콜센타'가 종영한다.

28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는 모처에서 이날 오후부터 마지막 녹화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첫 방송돼 1년 4개월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사랑의 콜센타'는 이날 녹화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한 차례 종영설을 강력히 부인한 바 있으나, 오랜 논의 끝에 최근 종영이 확정됐다.

마지막회는 1년 4개월 동안 '미스터트롯' 톱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사랑의 콜센타'를 사랑해준 시청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경연' 방식으로 꾸려진다. 톱6 외에 다른 게스트는 없다. 

멤버들은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내 마음 속 최고', '따라따라와', '이불', '사는 게 그런 거지', '편의점' 등 그간 발표했던 자신의 솔로곡을 그 어느 때보다 진정성 있는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가 커진다.

특히 멤버들은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무대를 준비했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1년 4개월간 다양한 무대와 사연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던 '사랑의 콜센타'가 어떻게 대단원의 마무리를 장식할지도 관심사다.

당초 '사랑의 콜센타'는 이날 녹화를 언택트(비대면)로 공개하기로 했으나 촬영을 앞두고 취소했다. 마지막회 녹화인 만큼 비공개 녹화로 조용히 진행한 뒤 방송을 통해 마지막 무대의 뜨거운 분위기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톱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즉석에서 노래를 불러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1월에는 개편으로 전화로 신청곡을 선물하는 방식에서 톱6가 시청자들의 그림, 시 등 사연을 직접 채택해 소개하고 신청곡을 불러주는 '사서함 20호'로 진행 방식을 바꿨다.

'사랑의 콜센타'는 9월 중 마지막 회를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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