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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가짜 수산업자 차선물? 중고차 구입한것" 3500만원 입금내역 공개

작성일: 2021.08.28 18:5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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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려원. 제공|H&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정려원 측이 가짜 수산업자 김모씨로부터 자동차 선물을 받았다는 의혹을 부인하며 입금 내역을 공개했다.

▲ 출처|H&엔터테인먼트

정려원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는 28일 정려원이 김씨로부터 차량을 선물 받았다는 보도를 부인하며 중고차를 구입한 증거로 입금 내역을 공개했다. 공개된 입금내역에서 2019년 12월 27일 날자로 '김○○미니카'라는 항복으로 3500만원을 입금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H&엔터테인먼트는 "정려원은 김 씨를 통해 선물이 아닌, 중고차를 구입했다. 여러 사람이 동석했던 자리에서 수산업자 김 씨가 먼저 차량 쪽으로 인맥이 있다고 말했고, 차량을 교체하기 위해 중고차를 알아보던 정려원은 관심 있어 하던 모델이 있다고 구해줄 수 있는지 김 씨에게 물었다. 김 씨는 자신의 친동생이 중고차 회사를 가지고 있다며 해당 모델을 구해줄 수 있다고 하여 김 씨의 소개로 해당 차량을 중고로 구매했다. 김 씨의 통장으로 중고찻값을 입금 후 차량을 인도받았고, 입금 내역도 명백히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손담비와 정려원이 김 씨로부터 선물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와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손담비 또한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 입장문에서 "가짜 수산업자 사기 사건과 무관하며 받은 선물과 현금은 모두 돌려줬다"고 밝혔다

한편 H&엔터테인먼트는 "허위 사실의 재생산 및 유포에 따른 피해가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억측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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