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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정가은, 무슨 일 있나…의미심장 글 "자식에게 짐 되기 싫어"

작성일: 2021.08.30 12:1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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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가은. 출처ㅣ정가은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정가은이 건강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정가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날에는 아파도 '뭐 아픈가 보다'했다"라고 남겼다.

이어 "이제는 아프면 소이 걱정부터 한다. '내가 나중에 소이에게 짐이 되면 어떡하나?'"라며 딸 소이 양을 언급했다.

또 "옛날에는 아프면 '앗싸, 일 안 하고 하루 쉰다'하고 좋을 때도 있었는데"라며 "이제 아프면 '내일 일 있는데 못 하게 되면 어쩌나, 저 일자리 놓치면 어쩌나' 일 걱정을 하게 된다"라고 적었다.

"모든 게 내 몸보다 상황들"이라는 정가은은 "소이를 더 걱정하는 요즘, 건강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너무 절실하게 든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건강해지자, 자식에게 짐이 되기 싫어, 내 몸부터 챙기자"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정가은이 병원에서 링거를 맞는 모습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해당 게시물에 걱정을 표하면서, 안타까워하고 있다. 특히 정가은은 지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만큼, 건강에 대한 생각이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

1978년생인 정가은은 2018년 합의 이혼 후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이하 밝히는가)', SBS 골프 '땡스골프' 등에 출연 중이다.

▲ 정가은. 출처ㅣ정가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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