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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플래닛999' 최고의 순간…시청률은 CLC 최유진-조회수는 J그룹 '붐바야'

작성일: 2021.09.02 14:2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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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스플래닛999'. 제공| 엠넷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이 '커넥트 미션'을 완료한 가운데, 참가자들의 무대가 온라인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엠넷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이하 걸스플래닛999)'은 3일 첫 번째 탈락자를 발표한다. 제작진은 첫 탈락자가 공개되는 5회 방송을 앞두고 1회부터 4회까지 시청자 혹은 누리꾼과 함께한 최고의 순간을 공개했다. 

지난달 6일 첫 방송 최고의 순간은 K그룹 최유진과 C그룹 푸야닝이 만들어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첫 방송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CLC의 '헬리콥터'로 플래닛 탐색전 무대를 준비한 푸야닝은 원곡자 최유진 앞에서 "저희가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원곡자를 뛰어넘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실제로 푸야닝이 있는 C그룹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각자의 매력을 어필했고, 그중에서도 차이빙이 K팝 마스터 선미의 칭찬을 받았다. 

2회 최고의 순간은 K그룹 CLC 멤버 최유진이 솔로로 꾸민 현아의 '버블팝'이었다. 하이힐까지 벗어 던지고 맨발로 무대에 선 최유진은 통통 튀는 매력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무대로 참가자들은 물론 마스터들까지 사로잡으며 칭찬을 받았다.

3회 속 영광의 순간은 마음의 짐을 덜고 눈물을 쏟은 김다연과 K그룹이었다. '커넥트 미션' 중간 평가서 임한별은 "왜 1등 한지 알겠다"고 김다연의 실력을 칭찬했고, 선미 역시 "이 팀에서 보컬이나 춤이 제일 안정적"이라고 치켜세웠다. 김다연은 "사실 K그룹 1등만 플래닛 탐색전 톱9에 들지 못해 부담감이 너무 많았다"고 마음의 짐을 고백하며 눈물을 쏟았고, 다른 K그룹 참가자들도 눈물을 글썽였다. 

4회 방송에서는 엑소 '전야' 팀의 무대가 화제를 독차지했다. K그룹 정지윤, C그룹 수루이치, J그룹 에자키 히카루 등 플래닛 탐색전 톱9이 무려 3명이나 포함되는 등 다수의 실력자들로 구성된 이 팀은 팀 결정 과정에서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어진 본 공연에서도 열정적인 군무를 보였고, 정지윤, 노나카 샤나가 마스터들의 호평을 받았다. 

'걸스플래닛999'는 방송 이후 유튜브에서도 화제다. '플래닛 탐색전' 1위는 587만뷰를 기록한 에자키 히카루, 노나카 샤나 등이 선보인 블랙핑크 '붐바야' 무대다. 2위는 K그룹 강예서, 김세인, 이채윤, 귄마야가 선보인 포미닛 '미쳐' 공연으로 572만뷰를 넘겼다. 3위는 최고 시청률의 주인공 최유진이 선보인 현아의 '버블팝'이 유튜브서도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363만뷰를 뛰어넘은 조회수로 화제성까지 끌어 모았다.

'커넥트 미션' 톱3 1위는 서영은, 최유진, 션샤오팅, 차이빙, 카와구치 유리나 등으로 팀을 꾸린 블랙핑크 '하우 유 라이크 댓' 1팀의 무대로, 유튜브 374만뷰를 넘겼다. 2위는 352만뷰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한 트와이스 '예스 오어 예스' 1팀의 공연이었다. 김혜림, 김채현, 허지원, 쿠오하라 아야나 등이 소속돼 있다. 3위는 강예서, 이선우, 황씽치아오, 사카모토 마시로 등이 호흡을 맞춘 아이즈원 '피에스타' 1팀으로, 221만뷰를 돌파했다.

3일 방송에서는 첫 번째 생존자 발표식이 이어진다. 99명 중 단 54명의 생존자만이 걸스플래닛에 남게돼 과연 어떤 참가자들이 생존의 기쁨을 누릴지도 관심사다. 

'걸스플래닛999'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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