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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김지수, 누구한테 상처받았나…의미심장 글 "잿더미가 된 마음"

작성일: 2021.09.05 06:0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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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김지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배우 김지수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팬들의 우려를 샀다.

4일 김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난 1년 동안 잿더미가 된 마음. 회복해나가기"라는 글을 올렸다. 

김지수는 이 글과 함께 한 여러 회화 작품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한 회화는 한 여인이 의자에 앉아 뭔가를 물끄러미 쳐다보며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다른 두 작품은 꽃을 그린 작품들이다.

이 사진과 글로 미루어, 김지수는 해당 회화 작품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8월초 김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 모두들. 따분하고 속상한 마음 잠시 잊게 해줘서"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김지수를 응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김지수는 "언니의 마음은 항상 따뜻하고 따뜻하기를"이라는 한 팬의 글에 "타인들에 의해 차가워질 땐 어떡해야 하죠?"라고 했다. 김지수는 이 팬이 위로를 건네자 "타인에 받은 상처도 바스라지듯이 사라지겠죠"라고 답하며 감사를 표했다.

김지수는 또 다른 팬이 "다시 행복하세요"라고 댓글을 남기자 "다시 행복하려면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가야겠죠"라고 말해 응원과 위로를 받기도 했다.

김지수는 1972년생으로 올해 50세다. 6일 첫 방송하는 tvN 드라마 '하이클래스'에 출연한다. 

▲ 김지수가 지난 8월 초 올린 사진. 출처|김지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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