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서인영, 모친상 후 첫 심경글…"매일매일 엄마 생각에 눈물"[전문]

작성일: 2021.09.06 17:39 심언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출처|서인영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가수 서인영이 세상을 떠난 모친을 향한 그리움을 내비쳤다.

서인영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 많이 보고 싶은 우리 엄마.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살아계실 때 이 말 한 번 못 해드린 것 죄송해요"라고 밝혔다.

이어 "매일매일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나지만 제가 울면 엄마가 저와 동생 때문에 떠나시질 못하신다고 해서 꾹 참고있어요"라며 "제가 동생 잘 지키고 엄마가 바라셨던 일 열심히 하고 꿋꿋히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릴게요"라고 전했다.

또한 서인영은 모친의 명복을 빌며 먹먹함을 자아냈다. 서인영은 "이제 걱정하지 마시고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세요.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절대 외롭지 말고 우리 걱정도 하지 마시고 항상 행복하게 있으셔야 해요"라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가수 솔비는 "엄마가 인영이 지켜주실 거야"라는 댓글을 남겼다. 방송인 박은지는 "무슨 말로도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꼭 안아주고 싶네요. 힘내세요"라고 전했다.

서인영은 지난달 12일 모친상을 당했다. 서인영의 모친은 갑작스럽게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고,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았으나 결국 건강을 회복하지 못했다.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의 멤버로 데뷔했다. '니가 참 좋아' '원 모어 타임'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너를 원해' '신데렐라' 등의 노래로 솔로 가수로서 입지도 다졌다.

이하 서인영의 SNS 글 전문이다.

너무 많이 보고싶은 우리엄마..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살아계실때 이말 한번 못해드린것 죄송해요..

매일매일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나지만 제가 울면 엄마가 저와 동생 때문에 떠나시질 못하신다고 해서 꾹 참고있어요..

세상에서 제일 이쁜 우리엄마.. 제가 동생 잘지키고 엄마가 바라셨던 일 열심히하고 꿋꿋히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이제 걱정하지마시고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세요..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절대 외롭지 말고 우리 걱정도 하지 마시고 항상 행복하게 있으셔야해요

우리 나중에 꼭 만나요..영원히 사랑해요..

▲ 출처|서인영 SN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