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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바쁜 일상 지쳤나 "정신 차리니 또 제주…힘든데 왜 살은 안 빠질까"

작성일: 2021.09.11 06:00 신수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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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연수. 출처| 박연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박연수가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박연수는 "정신 차려 보니 또 제주"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연수는 화장기 없는 민얼굴에 회색 모자를 쓰고 샐러드 가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띠고 있다.

민얼굴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보이지 않는 피부와 시원한 이목구비가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아낸다.

이어 박연수는 "엄마 도착했어? 쌩쌩한 목소리로 준비다 하고 기다리는 이쁘니♥ 넘 허기져서 샐러드 하나 후딱 먹고 지욱이에게 고고"라는 말을 덧붙여 바쁜 워킹맘의 일상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드러냈다.

또 "힘든데 살은 안 빠진다. 전날 먹은 삼겹살 때문인가? 늘씬해지고 싶다"라고 말하며 다 먹은 샐러드 용기를 찍어 올려 늘씬한 몸매에도 다이어트 성공을 희망하는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누나 아침부터 너무 예쁘세요", "엄마로서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 제주살이해?" 등의 댓글을 남겼다.

박연수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 축구 선수인 송종국과 2006년 결혼해 딸 송지아와 아들 송지욱을 얻었지만, 2015년 결혼 9년 만에 이혼했다. 현재 홀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으며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아이들과 제주살이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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