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최진희, 2년 간 목소리를 낼 수 없었던 사연 "큰 충격을 받았다"(연중라이브)

작성일: 2021.09.11 10:00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10일 방송된 '연중라이브'에서 최진희가 과거 사연을 고백했다. 영상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최진희가 인생 스토리를 공개했다.

최진희는 지난 1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 출연했다.

이날 최진희는 세대를 뛰어 넘은 명곡 ‘사랑의 미로’를 열창, 여전한 가창력과 독보적인 보이스로 시청자를 저격했다.

1980년대를 휩쓴 ‘사랑의 미로’에 대해 최진희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행복한 의미 있는 시간들이었다”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또 ‘사랑의 미로’로 북한에 4차례 방문해 무대를 꾸몄던 최진희는 “기차를 타고 유럽까지 갈 수 있는 시대가 오는 꿈을 꿨었다”라며 통일을 염원했다.

이어 최진희는 가수가 된 계기에 대해 “우연히 오디션 보는 친구 따라갔다가 가수가 됐다”라고 밝혔고, 심한 어머니의 반대에도 가수가 된 최진희는 “엄마에게 많은 의지를 하며 살았는데, 갑자기 돌아가신 바람에 충격을 받아 약 2년 동안 말을 못 했다”라며 슬픈 사연을 공개했다.

이외에도 ‘여정’과 ‘와인’ 무대까지 선보인 최진희는 넘치는 흥을 뽐내며 전국 시청자의 눈과 귀를 즐겁게했다.

히트곡 ‘사랑의 미로’로 큰 사랑을 받아온 최진희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