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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 '갯마을 차차차' OST 가창…12일 '어느 햇살 좋은 날' 발매[공식]

작성일: 2021.09.10 16:17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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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가수 케이시가 '갯마을 차차차' 두 번째 OST 주자로 출격한다.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극본 신하은, 연출 유제원) OST 제작을 맡고 있는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독보적인 음색과 매력적인 보컬로 사랑받고 있는 OST 강자 케이시가 '갯마을 차차차' OST 파트 2 '어느 햇살 좋은 날'을 부른다"고 밝혔다.

'어느 햇살 좋은 날'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때 느끼는 행복한 감정을 표현한 어쿠스틱 팝 스타일의 곡으로 싱어송라이터 테테가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았다. '우린 어디로든 떠날 수 있어' '단 한 번뿐인 인생의 마지막 날까지'와 같이 로맨틱한 가사와 편안한 멜로디가 공감대를 형성할 전망이다. 특히 케이시는 가창은 물론, 코러스까지 직접 맡아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케이시는 2015년 '침대 위에서'로 데뷔했다. 이후 '그때가 좋았어' '가을밤 떠난 너' '너의 발걸음에 빛을 비춰줄게' 등을 발표하며 감성 보컬로서 입지를 다졌다. 또한 드라마 '기름진 멜로'의 OST '사랑이 시작될 때', '식샤를 합시다'의 OST '같은 기억', '간 떨어지는 동거'의 OST '어떤 말도 할 수가 없는 나인데' 등을 불러 'OST 강자'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어느 햇살 좋은 날'은 오는 12일 오후 6시 국내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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