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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 추성연‧이아영 "관계 발전 어려웠다"→배수진 "이혼 두 번한 것 같다고"[종합]

작성일: 2021.09.13 07:42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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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싱글즈'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돌싱글즈’ 최종 커플로 성사된 추성연과 이아영이 현재 관계에 대해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 최종회에서는 4MC와 출연진의 솔직한 토크가 담겼다. 

이날 돌싱남녀 8인 김재열, 박효정, 배수진, 빈하영, 이아영, 정윤식, 최준호, 추성연은 최종 선택 후 3개월 만에 만나, 4MC 이혜영, 유세윤, 이지혜, 정겨운과 함께 그간 심경을 털어놨다.

이지혜는 추성연과 마주하자마자 “‘영주 추수종’을 진짜 만나고 싶었다”며 여전한 ‘추바라기’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서로를 최종 선택한 이아영과 추성연에게 “지금까지 두 분의 반응을 지켜보니 아마도 결혼 준비를 하시는 게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이혜영 역시 “이 자리에서 깜짝 발표를 하는 게 아니냐”며 거들었다.

두 사람이 직접 밝히는 ‘아추 커플’의 현재 관계에 관심이 쏠리자 추성연은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셨는데 장거리이기도 하고 현실적인 문제들이 실제로 진지한 관계로 발전되기가 어렵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이아영도 “다시 보니까 설레긴 하는데 또 이렇게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배수진은 최준호와 최종 커플 실패에 “사람들이 내가 이혼 두 번 한 줄 안다. 웨딩사진도 두 번 찍고 그래서”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혜영도 최준호에게 배수진을 선택하지 않은 것을 언급하며 “육아를 좀 뒤로하고 연애를 좀 더 해보지, 왜 그러셨냐”라며 최준호를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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