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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짐', 뇌와 몸을 동시에 벌크업…놀면서 전하는 알짜 정보 [종합]

작성일: 2021.09.14 16:05 정서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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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HQ '똑똑해짐' 제작발표회에 참여한 최태성, 정봉주, 김동현, 김지민, 럭키(왼쪽부터). 제공| IHQ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뇌와 몸을 동시에 벌크업 해줄 인문학 예능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14일 IHQ 새 예능프로그램 ‘똑똑해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현, 김지민, 정봉주, 최태성, 럭키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놀면서 공부하자”는 취지에 맞게 운동인, 예능인, 강사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똑똑해짐’은 역사, 심리, 과학 등 다양한 키워드를 놓고 관련 정보와 트렌드를 한눈에 정리해 주는 인문학 예능 프로그램이다. 상식 부족으로 인해 민망한 경험이 있었던 사람이나, 공부에 한 맺힌 이들을 위한 맞춤형 예능 스터디 프로그램으로 매회 출연하는 게스트들과 함께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선 김동현은 “지적인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제가 인문학 프로그램 MC라는게 안 어울릴 수 있다. 하지만 나는 평생을 케이지 안에서 살았다. 케이지 안에서만큼은 무얼 하든 최고라고 자신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공부하면서 운동하는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기가 막히게 잘 가르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홍일점 김지민은 “남자들 사이에서 촬영하기 떄문에 기 싸움을 안해서 좋다. 여성분들 사이에서는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서는 홍일점이다 보니 가만히 있어도 카메라가 많이 잡아준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지식이 깊진 않지만 누군가에게 이야기 해주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패널리스트이자 코치진인 정봉주 전 국회의원은 진행을 맡은 김동현에 대해 “운동은 잘하는데, 대본을 못 읽는다”고 입을 뗀 그는 “김동현의 광팬이다. UFC 경기를 보러 마카오까지 갔다. 이 친구가 국가를 등에 업고 싸우는데 굉장히 짠했다. 그런데 여기서는 대본도 못 읽는 걸 보고 국가를 생각하느라 대본도 못 읽는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사 강사 최태성은 “역사 외에는 아무 것도 잘하는 게 없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에 오게 돼 너무 영광이다”며 “똑똑해지는 것뿐만 아니라 몸도 튼튼해진다. 이렇게 재미있는 분들이 있나 싶을 정도로 여기 와서 웃다가 간다”고 전했다.

럭키는 “지식은 나눌수록 많아지는 것 아니냐.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지식이 많아지고 넓어지는 거 같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하니 편하다”고 말했다.

‘똑똑해짐’만의 차별성에 대한 질문에 김지민은 “지식이 깊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 주절주절 떠드는 모습을 시청자들이 친근하게 생각할 거 같다. 동질감을 느끼며 시청할 거 같다고”고 답했다. 

김동현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서프라이즈’ 등은 1~3가지의 아이템을 다루지만, 우리 프로그램은 한 번에 6~8가지 주제를 다룬다. 요즘은 사람들이 한번에 여러 개를 짧고 굵게 보고 싶어 한다. 저희는 임팩트 있게 사진과 영상으로 다 준비해서 보여드린다’’고 자랑했다.

‘똑똑해짐’은 이날 오후 11시 30분 첫 방송된다.

▲ IHQ '똑똑해짐' 제작발표회에 참여한 최태성, 정봉주, 김동현, 김지민, 럭키(왼쪽부터). 제공| IHQ

▲ IHQ '똑똑해짐' 제작발표회. 제공| IHQ
▲ IHQ '똑똑해짐' 제작발표회. 제공| IHQ
▲ IHQ '똑똑해짐' 제작발표회. 제공| IHQ
▲ IHQ '똑똑해짐' 제작발표회. 제공| IHQ
▲ IHQ '똑똑해짐' 제작발표회. 제공| 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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