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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kg 감량' 이영지 "자본 깃든 다이어트 했다…주변인 반응 극과극"('라스')

작성일: 2021.09.15 08:46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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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래퍼 이영지가 13kg 감량 후 달라진 주변 반응을 언급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김형석, 에픽하이 투컷, 이하이, 이영지, 원슈타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음악왕 찐천재' 특집을 꾸민다.

이영지는 '고등래퍼3'의 최연소 우승자이자 최초 여성 우승자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이후 음악 활동을 비롯해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MZ세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1년 만에 '라디오스타'를 다시 찾은 이영지는 20살을 맞아 13kg을 감량했다고 밝힌다. 이영지는 "자본이 깃든 다이어트를 했다"며 솔직한 후기를 전해 눈길을 끈다. 다이어트 후 옷 스타일 등에 따라 주변 반응이 극과 극으로 나뉜다며 남모를 고충도 고백한다.

최근 94kg대에서 73kg까지 약 20kg을 감량한 김형석도 인생 첫 다이어트 후기를 전한다. 김형석과 이영지는 다이어트 성공 외에도 또 다른 공통분모가 있다며, 급 다이어트 라이벌을 선언해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대세로 떠오른 이영지는 스스로 '연예인병'에 대비하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이영지는 '연예인병'을 방지하기 위해 '이것'을 한다고 밝힌다. 이영지만의 기상천외한 '연예인병' 예방법은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이영지는 자신만의 '플렉스'도 공개한다. 휴대전화 케이스를 판매해 번 2억 4천만 원을 기부한 이영지는 "일부만 기부할까 살짝 고민했다"고 말하면서도, 독거노인과 결식아동을 위해 수익금을 쾌척했다고 해 훈훈함을 더한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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