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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이효리, '스우파' 나가나…"'주부원정대' 하면 나간다"

작성일: 2021.09.28 10:03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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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릿 우먼 파이터' 선공개 영상 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댄서 아이키가 가수 이효리를 찾았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27일 엠넷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효리의 주부 원정대 참여 선언? 훅 아이키의 섭외 결과는' 제목의 이 영상은 28일 본방송의 한 장면을 미리 공개한 것이다.

메가 크루 미션을 앞두고 아이키는 팀 훅의 멤버 구성을 고민했다. 다인원 인원이 퍼포먼스를 해야 하는 메가 크루 미션인 만큼, 인맥과 섭외력이 총동원 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이키는 제작진에 "저 효리 언니에게 전화 한번 해봐도 되냐"고 물었다. 아이키는 과거 MBC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의 '돈트 터치 미' 안무를 만들면서, 환불원정대 멤버인 이효리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효리가 아이키의 전화를 받자, 훅 크루들은 놀라워했다. 이어 아이키는 "언니가 대한민국 최고 여성이지 않느냐"라며 메가 크루 미션에 이효리를 섭외하려 했다.

그러자 이효리는 "이제 요가 한다. 언니, 파이터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그러면서 "댄서가 아닌 사람들과 같이하는 건 어떠냐. 춤이 준비된 사람 말고, 표현하고 깊지만 그럴 기회가 없던 사람들. 주부는 어떠느냐"라며 '주부원정대'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어 이효리는 "주부 하면 언니도 낄게. 디벨롭 되면 전화해. 얘들아 파이팅"이라고 긍정적인 답을 했고, 크루들은 이효리가 함께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커지자 환호했다.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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