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곽슛 20개' 정선민호, 인도에 38점 차 대승…아시아컵 2연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한국은 28일(이하 한국 시간) 요르단 암만 프린스 함자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농구 아시아컵 인도와 A조 예선 2차전에서 107-69로 크게 이겼다.
대회 2연승을 쌓은 한국은 29일 일본과 조 1위를 놓고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미 2위 이상을 확보한 상황. 일본을 누르면 대회 4강에 직행하고, 패할 경우 B조 3위와 4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A조 최약체인 인도를 맞아 한국은 코트를 넓게 썼다. 공이 좌우 코너와 톱, 로포스트를 안정적으로 오갔다.
깔끔한 패스워크는 인도 수비 밸런스를 효과적으로 흔들었다. 팀 외곽슛 20개, 성공률 51.3%를 낳은 동력이었다.
강이슬은 3점슛 6개 포함, 18득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박혜진은 3점슛만 5개를 넣어 15점을 챙겼고 박지현(15득점) 신지현(14득점) 배혜윤(13득점)이 두 자릿 수 득점으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키 164cm 단신 포인트가드 안혜지는 14어시스트를 올렸다.
3쿼터 초반 사실상 승세를 굳혔다. 김단비, 박혜진 외곽포로 포문을 연 한국은 쿼터 첫 3분 48초간 인도를 3득점으로 꽁꽁 묶었다. 이때 스코어가 63-38, 25점 차까지 벌어졌다. 이후 한국은 여유 있게 로테이션을 돌리며 리드를 지켰고 38점 차 대승을 매조지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로농구 관련 기사
-
'금금금동 쾌거!' 남녀 농구 12년 만의 동반 우승...KBL·WKBL, 포상금 총 2억5000만원 보답
2026-10-12
-
“손흥민도 펑펑 울어… 중국 전원 군대 보내야” 韓 무더기 병역 혜택 주목, 中 허탈한 자조
2026-09-21
-
"부끄럽다", "일본이 져서 좋았다" 이게 다 일본 댓글이라니…韓 12년 만의 우승에 일본 반응이 왜 이럴까
2026-09-21
-
‘대망신’ 당한 중국 혓바닥이 길다… "일본 비신사적인 승리" 주장에 중국 팬들조차 어이상실
2026-09-21
-
"민망하기 짝이 없다" 일본 2군에 패했는데 기수로 등장에...중국 매체 "농구 대표팀 동메달 실패한다면 대대적 개편할 수도"
2026-09-20
-
[나고야 NOW] "링이 1.3배 커 보였다" 3점슛 7개 꽂은 이현중, 26득점 폭발...숙적 이란 제압에 "6연패 땐 내가 없었다"
2026-09-18
추천 콘텐츠
-
'방출됐는데' 韓 선수가 WS 우승 반지 받을 수 있다니…'말도 안 되는 이야기 아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
2026-10-18
-
"며칠 안에 죽을 것 같다"…하루 22시간 침대 생활, 32세 女 올림피언의 충격의 투병 고백
2026-10-18
-
'러시아와 싸운' 前 축구 국가대표, 끝내 주검으로…20개월 만에 전해진 비보 "딸 DNA로 사망 확인"→아내에게 남긴 마지막 통화 '먹먹'
2026-10-18
-
"목숨 걸고 도박하는 거야!" 英 헤비급 세계 챔피언의 섬뜩한 경고…피범벅 만들었던 상대와 5개월 만에 재대결
2026-10-18
-
'가슴 노출' 여기자 앞에서 필사적으로 시선 피한 감독…당사자가 직접 밝힌 뒷이야기 "감독 아내가 인터뷰 지켜본다"
2026-10-18
-
[전국체전] 세계기록 뛰어넘은 김강현·고은…전국체전 사격장서 한국 신기록 '풍년'
2026-10-17
많이 본 기사
-
'손흥민·이강인 갈등설' 지켜본 영국인 피터, 국대 갈등에 소신 발언 "황금세대, 하나로 뭉쳐야 하는데 점점 타이밍 놓쳐"
2026-10-18
-
다저스 4900억 슈퍼스타 야구를 얼마나 못하면…전직 단장 "나라면 당장 트레이드한다" 절레절레
2026-10-17
-
끝내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대한민국 국가대표 마지막 메이저 대회 ‘뛸 수 있다’…사우디아라비아 “내년 1월 아시안컵 예정대로 개최 준비”
2026-10-16
-
KIA 한숨, 19억 투자 어디로 사라졌나… 가을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범호 테트리스 성공하나
2026-10-17
-
'방출됐는데' 韓 선수가 WS 우승 반지 받을 수 있다니…'말도 안 되는 이야기 아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
2026-10-1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