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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이혜성, 1등 며느릿감 증명…할머니 꽃단장 도우미 변신('우동클')

작성일: 2021.09.30 11:09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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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클라쓰' 예고가 공개됐다. 제공ㅣ커넥티비티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1등 며느릿감' 이혜성이 할머니들을 위한 특급 꽃단장 도우미로 변신한다. 

1일 방송되는 신개념 동네 메이크오버 버라이어티쇼 '우리동네 클라쓰(이하 우동클)'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이혜성이 유튜버에 도전하는 할머니들을 위해 메이크업부터 헤어까지 도맡아 '금손'을 뽐내는 내용이 그려진다. 

'우동클' 마지막 목적지인 경북 예천 풍정마을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출연하고 청취하는 라디오 방송국이 있는 곳이다. 하지만 이 방송이 중단되며 어르신들의 적적함이 커진 상황. '우동클' 멤버들은 라디오 대신 유튜브 방송을 제안하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으려 한다. 

이에 풍정마을 '클라쓰 업'은 기존 마을회관에 있던 협소한 공간을 대신할 방송용 스튜디오를 만드는 것에 초점이 맞춰진다. 이장집의 방치된 창고를 활용하여 지은 스튜디오를 보며 '우동클' 멤버들과 주민들이 함박 웃음을 짓는다. 

그런 가운데 새로운 스튜디오에서 방송하게 된 할머니들을 위해 이혜성이 두 팔을 걷어붙인다. 그가 애교 있는 성격은 물론, 할머니들을 10살은 어려 보이게 만드는 메이크업 솜씨를 뽐낸다. 

처음에는 "시커먼 얼굴에 바르나마나"라며 손사래 쳤던 할머니들도, 거울을 보며 즐거워한다. 메이크업을 받지 않은 다른 할머니들도 "혜성 씨, 나도 좀 해줘"라며 메이크 오버 요청이 줄을 잇고, 이혜성은 모든 할머니들께 앙증맞은 리본 헤어핀을 선물하며 1등 며느릿감다운 면모를 보인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첫 방송은 '풍정리 노래자랑'으로 흥겨운 출발을 알린다. 마을 잔치를 방불케 할 정도로 즐겁게 진행돼 '어르신들의 힐링'이라는 이번 '클라쓰 업' 주제에 부합하는 모습을 연출한다. 그런가 하면, 유쾌함의 대명사였던 맏형 김수로가 할머니들이 쓴 '20살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으며 눈시울을 적신다고 해, 본방송에 궁금증을 높인다.

'우동클'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지는 풍정마을의 모습은 1일 오후 5시와 9시에 방송된다. LG헬로비전, LG유플러스, 더라이프 채널이 공동 제작하는 '우동클'은 LG헬로비전 채널 25번, 더라이프 채널(LG U+ 39번, SK Btv 67번, LG헬로비전 38번)에서 방송되며 VOD는 U+tv와 U+모바일tv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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