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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 '슈돌' 제2대 슈퍼맘 발탁…치과의사 ♥남편+자녀 최초 공개

작성일: 2021.09.30 11:23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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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양지은. 제공|린브랜딩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가수 양지은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슈퍼맘으로 출격한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측은 30일 "양지은이 '슈퍼맘이 돌아왔다'의 제2대 슈퍼맘으로 발탁됐다. '슈돌'에서 남편과 아이들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슈퍼맘이 돌아왔다'는 육아에 대한 인식 변화를 반영한 '슈돌'의 새 기획이다. '맞돌봄 문화' 확산에 따라 '슈퍼맨'이 아빠가 아닌 부모를 뜻하게 됐다고 보고 엄마의 육아법을 소개하겠다는 취지다. 앞서 소유진이 제1대 슈퍼맘으로 나서 삼 남매 육아 노하우를 공개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제2대 슈퍼맘이 된 양지은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1위를 차지해 송가인, 임영웅에 이어 3대 진(眞)에 오른 가수다. 제주도 출신 중 무형문화재 판소리 '흥보가' 최초 이수자지만 오랫동안 전업주부로 살았던 일화부터 시한부 판정을 받은 아버지에게 신장을 기증한 이야기까지,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공개해 열띤 응원을 받았다.

이 가운데 양지은은 '슈돌'을 통해 오랜만에 육아 홀로서기에 도전한다. 그간 양지은의 남편은 양지은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휴직을 하고 육아를 전담해왔다. 양지은은 남편에게 자유를 주기 위해 슈퍼맘이 되기로 결심했다는 후문이다. 치과 의사라는 것 외에는 알려진 게 없는 남편의 정체와 나 홀로 육아에 복직하는 양지은의 하루에 관심이 쏠린다.

양지은은 제주도에서 갓 올라온 5세 아들 의진이와 3세 딸 의연이와 특별한 일상을 보낼 예정이다. 특히 두 아이는 드넓은 자연과 함께 자란 만큼 놀라운 순수함과 에너지를 자랑한다는 전언이다. 이에 이들 가족이 출연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향한 기대가 더욱이 높아진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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