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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세라 "인체 특정 부위 사진 받아, 차단하다 지쳐"…음란 DM에 경고

작성일: 2021.10.02 10:15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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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류세라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류세라가 음란성 메시지를 보낸 누리꾼에게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류세라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데뷔 11년 만에 처음으로 인체 특정 부위 사진을 받거나 요망한 메시지를 받는 경험을 하고 있다. 제가 받았다는 말은 대한민국 모든 여성이 이런 메세지를 받았다는 말일 수도 있겠다"고 밝혔다.

류세라는 한 누리꾼이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 캡처를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누리꾼은 류세라에게 속옷 냄새를 맡고 싶다며 성희롱 발언을 해 충격을 안긴다.

이에 류세라는 "차단을 하다하다 지쳐서 포스팅을 해본다"며 "속옷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일 수도 있고, 팬티 한 장 살 돈이 없는 사람일 수도 있고, 성적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일 수도 있고 등등 여러 가지로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봤는데 그냥 보내지 마라. 찾아낸다"고 경고했다.

류세라는 최근 MBN 예능프로그램 '미쓰백'에 출연했다. 당시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 출처|류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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