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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권유리-아이키-전소연, '방과 후 설렘' 담임 된다

작성일: 2021.10.21 08:2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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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과후 설렘' 담임을 맡은 옥주현 권유리 아이키 (여자)아이들 소연(왼쪽부터). 제공| MBC '방과후 설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옥주현, 권유리, 아이키, (여자)아이들 소연이 글로벌 걸그룹 탄생에 힘을 보탠다.

11월 28일 첫 방송하는 MBC '방과 후 설렘'은 각 학년의 담임으로 핑클 출신 옥주현, 소녀시대 권유리, 댄서 아이키, (여자)아이들 소연을 공개했다. 

이들은 1학년 18명, 2학년 23명, 3학년 20명, 4학년 22명 총 83명 연습생의 담임으로 변신, 연습생들이 보컬, 발성 등 음악적 역량을 키우며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는 프로듀서 역할을 맡는다.

각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이들은 실제로 걸그룹 멤버로 활동하거나 안무가로 활동하며 무대에 대한 간절함을 누구보다 공감하고 있기에,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연습생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설 예정이다.

옥주현은 범접 불가 아우라와 독보적인 가창력을 소유한 대한민국 최정상급 디바로, 1998년 핑클로 데뷔해 1세대 걸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뮤지컬 '스위니 토드', '레베카', '위키드' 등 대작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도 정상의 위치에 선 옥주현은 연습생들에게 보컬적인 부분은 물론, 무대에 대한 정확한 조언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돼 이들의 사기를 북돋아 줄 예정이다.

권유리는 올타임 레전드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15년 차 글로벌 아이돌이다. 배우, 예능, 유튜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믿고 보는' 수식어를 입증하며 국내외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권유리는 탄탄한 내공과 세심한 시선으로 연습생들에게 선배이자 멘토로서 어디에서도 배우지 못할 특급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오디션 프로그램 첫 출연이라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댄서 아이키가 프리퀄 '등교전 망설임'에 이어 '방과후 설렘'에도 출연을 확정했다. 아이키는 '등교전 망설임'에서 연습생들에게 냉정한 평가부터 따뜻한 위로까지 선사, 담임으로 참여하는 '방과후 설렘'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연습생들의 데뷔에 탄탄한 완성도를 더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여자)아이들의 소연도 담임으로 합류한다. 작사, 작곡 능력까지 겸비한 완성형 천재 프로듀싱돌로 불리는 소연은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과 '언프리티랩스타 3'에 출연하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실력을 바탕으로 '방과후 설렘'에서 연습생들에게 조언하고 때로는 현실적인 평가까지 더할 조력자가 될 준비를 마쳐 관심이 쏠린다.

'방과후 설렘'은 26일, 27일 양일간 비대면 현장 관객 평가단을 모집해 비대면 공연을 진행한다. 오는 11월 2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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