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롤모델 될래요"…버가부, 세상 놀라게 할 '핫' 데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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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가부는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데뷔 쇼케이스에서 "누군가의 롤모델이 되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버가부는 초연, 유우나, 레이니, 지인, 은채, 시안으로 구성된 6인조 걸그룹으로, 달콤함 속 오싹함이라는 반전 매력을 콘셉트로 탄생했다.
초연은 2018년 '프로듀스48'에서 '열정 초연'으로 주목받은 얼굴이다. 은채는 6년간 연습생 생활을 한 끝에 데뷔의 꿈을 이뤘고, 레이니는 대만에서 아역 배우를 한 독특한 이력이 있고, 유우나는 일본 홋카이도에서 건너왔다.
버가부라는 팀명은 '까꿍', '왁' 하고 놀래키는 상상 속의 두렵고 놀라운 존재라는 뜻으로, '세상을 놀래키는 존재가 되고 마음 속의 두렵고 놀라운 존재를 함께 극복하고 꿈을 이루자'는 각오를 담았다.
레이니는 "저의 버가부는 언어 장벽이다. 처음에는 한국어가 너무 어려웠는데 공부를 해서 잘 할 수 있게 됐고, 나중에는 한국 라디오 DJ도 하고 싶다"고 했고, 초연은 "'프로듀스48'에 출연했을 때 열정이 과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열정이 '버가부'가 됐다. 열정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열정적인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특히 NCT 127 '영웅', 오마이걸 '돌핀', 아이유 '셀러브리티', '프로듀스101' 메인송 '나야 나' 등 수많은 히트곡을 쓴 작곡가 라이언전이 처음으로 자체제작한 걸그룹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데뷔곡 '버가부'는 새로운 세계로 떠난 버가부 멤버들의 모험기를 담은 곡이다. 이탈리아 영화 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에게 영감을 받은 이탈리아 스타일의 웨스턴 사운드, 웅장한 비트가 특징이다.
버가부는 롤모델로 오마이걸을 꼽았다. 초연은 "오마이걸 선배님들만의 끈끈한 팀워크, 롱런하는 점을 배우고 싶다. 또 무대에서 즐기는 모습을 본받고 싶다"고 했다. 유우나는 "저희 버가부만의 장르를 만들어서 누군가의 롤모델이 되고 싶다"는 다부진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또 초연은 "열심히 활동해서 평생 한 번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상을 꼭 받아보고 싶다"고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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