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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남편 '버닝썬 논란' 딛고 활동 재개할까…소속사와 재계약

작성일: 2021.10.27 06:5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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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한별.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박한별이 현 소속사 이엘라이즈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26일 이엘라이즈에 따르면 박한별은 최근 소속사와 재계약을 맺었다. 소속사는 "박한별의 추후 복귀에 관련해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한별은 2018년 10월 이엘라이즈의 전신인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019년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에 출연한 박한별은 빅뱅 전 멤버 승리의 동업자였던 남편 유인석이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면서 남편, 아들과 함께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제주도로 내려갔다. 

박한별은 올해 초 제주도에서 카페를 열었다. 개업 후 제주도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박한별과 절친한 유진, 황정음 등이 이 카페를 방문해 박한별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박한별은 남편의 구설 이후 연기를 하지 않고 있다. 소속사와 재계약한 박한별이 이후 배우로 다시 활동을 재개할지도 관심사다. 

'원조 얼짱' 출신인 박한별은 영화 '여고괴담3-여우계단'으로 데뷔한 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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