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원정 전패·19년 만에 첫 패…오점 남기고 떠난 쿠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바르셀로나와 라요 바예카노의 경기. 바르셀로나는 19년 동안 라요에 진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라다멜 팔카오의 선제골을 따라잡지 못하고 1-0으로 졌습니다.
이 경기를 끝으로 로날드 쿠만 감독은 경질 통보를 받았습니다. 감독으로 부임한 지 14개월 만입니다.
이날 경기뿐만이 아니라 바르셀로나는 구단 역사상 가장 나쁜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습니다. 4승 3무 3패, 리그 9위로 내려앉았으며 1위와 승점 차이는 9점으로 벌어졌습니다. 무엇보다 이 경기를 포함해 이번 시즌 원정에서 단 한 번도 이긴 적이 없습니다.
쿠만 감독의 후임은 바르셀로나 전설 차비 에르난데스가 유력합니다.
가디언을 비롯한 영국과 스페인 언론들은 차비가 바르셀로나 감독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보도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쿠만 감독이 부진하던 몇 주 전부터 차비와 접촉했습니다.
현재 차비가 카타르 알 사드 감독을 맡고 있어, 알 사드와 계약을 해지하는 대로 바르셀로나는 새 감독을 발표할 전망입니다.
차비는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바르셀로나에서 700경기 이상 출전한 전설입니다.
알 사드에서 감독 경력을 쌓은 뒤, 바르셀로나를 이끌게 됐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