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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 이상민 "출연했다면 1회전 탈락…장동민은 2회 탈락할 것"

작성일: 2021.11.01 16:3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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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제공|MBC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피의 게임' 이상민이 자신이 플레이어로 참가했다면 1회에서 탈락했을 것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이상민은 1일 오후 열린 MBC 새 서바이벌 리얼리티 예능 '피의 게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MBC 새 서바이벌 리얼리티 예능 ‘피의 게임’은 게임에 참여한 플레이어들이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심리전을 펼치며 돈을 두고 경쟁하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 '머니게임'의 진용진 크리에이터가 MBC와 손을 잡은 서바이벌로 더욱 화제가 됐던 프로그램으로, 최대 상금이 3억에 이른다. 

이상민은 "3회차까지 봤다. '미친 거 아냐' 이 한마디가 떠오른다. 오늘 방송을 보시면 이 말이 떠오를 것이다. 전혀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말했다. '더 지니어스' 시리즈 우승자이기도 한 이상민은 다른 시즌 우승자인 장동민을 언급하며 "장동민과 제가 들어갔으면 제가 첫 주에 떨어지고 장동민이 2주차에 떨어졌다"고 혀를 내둘렀다.

장동민은 "아니다, 형을 떨어뜨리고 나는 살아남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장동민은 "제 개인적 소견을 말씀드리면, 첫 화인 오늘 저녁에 '피의 게임'을 안 보시면 너무 후회하실 것 같다. 딱 한 편을 보신다면 결승이 아니라 첫 화를 보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이런 프로그램에 여러 번 출연해 봤지만 첫 화가 정말 충격이었다. 꼭 추천드린다"고 강조했다.

'피의 게임'은 11월 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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