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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광고 논란' 한혜연, 1년 4개월 만에 SNS 재개…"분리수거할 것"

작성일: 2021.11.02 20:4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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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혜연(왼쪽) SNS 활동을 재개했다. 출처ㅣ한혜연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뒷광고' 논란에 휘말려 활동을 중단했던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오랜만에 SNS를 업로드했다.

한혜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빨리 안 가져가시면 분리수거할 거예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선물 포장이 된 물건 사진을 공개한 그는 분리수거 마크를 덧붙였다. 한혜이 자신에게 잘못 온 선물을 가지고 너스레를 떤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해당 게시물은 지난해 7월 이후 1년 4개월 만에 올린 것이다. 당시 '뒷광고' 논란에 휘말려 SNS 활동을 중단했던 그가 오랜만에 게시글을 업로드, 눈길을 끈다.

한혜연은 지난해 7월 '뒷광고'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 제품)' 콘셉트의 영상에 소개된 일부 아이템에 협찬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뭇매를 맞았다.

이후 모든 콘텐츠를 비공개로 전환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져온 한혜연은 지난 8월 복귀를 알렸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슈스스TV' 커뮤니티에 "질책하는 사람도 우려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다시 여러분 앞에 서기 위해 어렵지만 큰 용기를 냈다.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해 슈스스 티비를 다시 한번 만들어 보려 한다"고 복귀 의지를 드러내고, 해당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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