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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 "오빠 이병헌, 잔소리 多…30대 중반까지 통금"('대한외국인')

작성일: 2021.11.10 14:1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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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대한외국인’ 미스코리아 이지안이 오빠인 배우 이병헌에 대해 폭로한다.

10일 ‘미스코리아’ 특집으로 꾸려지는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1987년 미스코리아 진 장윤정, 1996년 미스코리아 진 이지안, 1999년 미스코리아 미 설수현, 2018년 미스코리아 미 이윤지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이지안은 1996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선발됐다. 이국적인 외모와 함께 배우 이병헌의 동생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이지안은 이날 자신의 매력 발산은 물론 오빠 이병헌에 대해 폭풍 폭로를 해 큰 재미를 안긴다.

MC 김용만이 이병헌의 동생인 이지안에게 ”어렸을 때 이병헌은 어떤 오빠였냐“고 묻자 ”지긋지긋하게 잔소리를 하는 오빠였다“고 답해 모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다. 이어 ”오빠는 늦게 들어오면 잔소리를 했다. 통금이 30대 중반까지 있었다“고 말했다는 후문이다.

이지안은 ”어렸을 때는 가수나 개그맨이 되고 싶었다“고 고백하기도. 이어 ”오빠도 어렸을 때 개그 욕심이 많았다. 내가 더 많이 웃기면 이기려고 하더라“라고 밝혀 모두를 폭소하게 만든다.

미스코리아 이지안의 첫 퀴즈 도전기와 오빠 이병헌에 이야기는 1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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