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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엘리야, 킹콩 by 스타쉽 전속계약 종료…FA 나왔다

작성일: 2021.11.10 14:18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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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엘리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이엘리야가 FA가 됐다.

10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이엘리야는 최근 킹콩 by 스타쉽과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FA가 됐다.

이엘리야는 2017년 킹콩 바이 스타쉽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약 5년간 함께 해왔다. 최근 전속계약 기간이 끝난 이엘리야와 킹콩 바이 스타쉽은 재계약하지 않고 각자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

현재 포털 사이트의 이엘리야 프로필란에는 소속사가 삭제된 상태다. 킹콩 by 스타쉽 홈페이지에도 소속 아티스트에 이엘리야를 찾을 수 없다. 이엘리야는 현재 새 소속사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가 어디에 새 둥지를 틀고, 연기 행보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2013년 드라마 '빠스껫 볼'로 데뷔한 이엘리야는 이국적인 외모에 신비로운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드라 '참 좋은 시절' '영웅들' '돌아온 황금복' '함부로 애틋하게' '쌈, 마이웨이' '미스 함무라비' '작은 신의 아이들' '황후의 품격' '보좌관' '모범형사' 등에 출연했다.

특히 '돌아온 황금복' '쌈, 마이웨이' '황후의 품격' 등에서 악녀 캐릭터를 잘 소화했고, '보좌관' 시리즈로는 6급 비서에서 4급 보좌관까지 성장하는 역할의 능동적이고 주도적인 모습을 잘 표현했다는 평을 들었다. 가장 최근작인 '모범형사'에서는 기자 역할을 맡아, 감정 변화를 세밀하게 녹여내는 등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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