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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진 "며느리 한가인, 재력 보고 결혼? 재테크는 잘했다"('같이삽시다')[TV핫샷]

작성일: 2021.11.11 07:3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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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규진. 출처ㅣKBS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연규진이 극장 운영설과 재력가 설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연규진은 10일 방송된 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 출연해 박원숙, 혜은이, 김영란, 김청과 함께 메밀꽃 문학 기행에 나섰다.

이날 박원숙은 "방송 안하는 동안 돈벌이로 무엇을 했느냐"고 물었고, 연규진은 "돈벌이는 안 했다. 곶감 빼먹듯이 먹고 살았다"고 답했다. 이에 박원숙은 "곶감을 많이 만들어 놨나 보다"라고 웃음 지었다.

또한 박원숙은 과거 연규진이 극장을 소유했다는 루머에 대해서도 물었다. 이에 연규진은 "그건 소설을 써 놓은 거다. 나와는 관계가 없는 족보 상의 먼 친척일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연규진은 "문제는 우리 며느리가 뭐 때문에 저 집에 시집을 갔을까가 퀘스천 마크가 됐다. 그때도 우리는 나가서 신상에 대해 이야기를 안 하니까 그렇게 누가 써 놓은 거다"라고 해명했다.

박원숙은 "한가인이 한창 잘나가는데 그걸 다 뿌리치고 연정훈과 결혼했을 때는 집안 배경이 뭐가 있겠지 생각했던 거다. 더구나 결혼하자마자 활동을 안 하니까 곶감이 많나보다 생각한 거다"라고 밝혔다.

또한 연규진은 "재테크를 잘 했다더라"는 말에 대해서는 "재테크를 하기야 잘 했지"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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