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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리그' 서은광, 2AM 출격에 "오늘같이 무서운 촬영은 처음"

작성일: 2021.11.11 10:3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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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리그'. 제공| STATV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2AM이 '아이돌리그'를 찾는다.

2AM은 13일 방송되는 스타티비(STATV) '아이돌리그'에 출연해 산다라박, 서은광과 '라떼 월드'에 빠진다. 

MC 서은광은 2AM이 스튜디오에 들어오기 전부터 초조한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한다. 서은광은 "오늘같이 긴장되고 무서운 촬영은 처음"이라고 긴장하고, 산다라박은 "이분들이 오시다니"라고 동시대에 활동한 2AM의 등장에 감격한다. 

산다라박이 2AM을 보고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 최초로 선배님들이 오셨다"고 반가워하고, 임슬옹은 "'파이어' 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라고 과거 회상에 잠겨 시작부터 '라떼'의 향기를 풍긴다. 

2AM보다 1년 늦게 데뷔한 산다라박은 "데뷔하던 날 처음 본 연예인이 2AM이었다"고 특별한 기억을 소환하고, 임슬옹 역시 "그때를 기억한다"며 맞장구를 친다. 조권은 "당시 함께 활동한 동료들을 만나면 향수가 느껴진다"고 해 2009년으로 타임슬립한 듯한 '라떼 월드'가 펼쳐진다. 

조권은 "요즘은 팬사인회를 영상통화로 한다. 저희도 이번에 하게 돼서 팬들이 공부를 한다더라"고 근황을 알리고, 창민은 "팬들이 7년동안 쉬다가 오빠들이 컴백한다니 공부를 좀 해야한다고 하더라"고 한다. 

특히 2AM은 입을 열 때마다 좌중을 폭소시키며 예능돌의 '건재함'을 과시한다고 해 기대가 커진다.

'아이돌리그'는 13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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