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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비 주접댓글에 고무됐나…이번엔 어깨 노출한 애둘맘

작성일: 2021.11.11 12:15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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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김태희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자타공인 톱스타 김태희, 비 부부의 일상이 김태희의 SNS 활동 재개 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태희는 11일 자신의 SNS에 "엊그제 촬영한 콘셉트가 너무 맘에 들어서 현장에서도 개인 사진을 절대 안 찍는 편인데 이번엔 더 많이 찍어놓을 걸 아쉬움이 남더라. 몇 장 안 되는 사진 중에 베스트 공유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 다섯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희는 핑크빛 격자무늬 시폰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태희는 또렷한 이목구비, 탄력 있는 피부, 늘씬한 몸매까지 흠잡을 데 없는 자태로 감탄을 부른다.

또 다른 사진에는 김태희가 붉은빛이 감도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 선 모습이 담겼다. 김태희는 어울리기 쉽지 않은 색상도 무난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이에 김태희가 직접 꼽은 베스트 컷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니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김태희의 일상이 이목을 사로잡은 것은 이날뿐만이 아니다. 최근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김태희, 비 부부를 목격했다고 주장하며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라이더재킷을 입은 남성과 모자를 눌러쓴 여성이 손을 잡고 걸어가는 뒷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이후 해당 사진 속 인물은 실제로 김태희, 비 부부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결혼 5년 차에도 여전히 굳건한 애정 전선을 뽐내는가 하면, 캐주얼한 패션으로 소탈한 일상을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은 호감도를 높였다.

▲ 2017년 비와 김태희 결혼식 장면. 제공|비 소속사

비 역시 최근 '사랑꾼'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비는 지난 5일 김태희가 8개월 만에 올린 SNS 게시물에 "오우씨! 태쁘!"라는 글과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비의 남다른 애정을 엿볼 수 있는 이 댓글은 온라인상 '주접댓글'로 언급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태희가 당분간 활발한 SNS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두 사람의 꿀 떨어지는 일상에 더욱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태희, 비 부부는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 출처|김태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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