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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김갑수 아들 아닌 사위? 따님과 나이 맞추면 돼"('옥문아')

작성일: 2021.11.22 10:58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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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사슴 부자' 김갑수, 장민호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뜬다.

23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갓파더'로 뭉친 김갑수와 장민호가 출연해 환상의 부자 호흡을 자랑한다.

이날 김갑수는 장민호의 굿즈를 장착한 채 등장한다. 이어 "우리나라 최고의 트로트 가수 장민호 아버지 김갑수입니다"라고 소개하며 장민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장민호는 "실제 아버지가 10년 전 돌아가셨다. 김갑수 선배님 연락처를 '아버지'라고 저장하는데 마음이 찡해지더라"고 털어놓는다. 이어 "힙하고 젊게 사는 김갑수 아버지를 만나서 재밌는 추억을 쌓고 있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멤버들은 장민호에게 김갑수의 아들이 아닌 사위는 어떻냐고 묻는다. 이에 장민호는 "따님과의 나이는 맞추면 된다"고 답한다. 그러나 김갑수는 "사위로는 새로운 사람을 알고 싶다"며 거절해 폭소를 자아낸다. 장민호 또한 "사위 되면 처음에만 좋을 것"이라고 응수한다.

장민호는 김갑수의 요청에 트로트 메들리 무대도 선보인다. 그러자 김갑수는 자신이 준비해온 응원 도구를 멤버들에게 나눠준다. 김갑수는 팬클럽 회장 못지않은 응원을 펼쳐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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