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이세희에 기습 뽀뽀…시청률 31%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 연출 신창석)는 31.3%(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 일요일에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기억상실증에 걸린 이영국(지현우)이 박단단(이세희)과는 진한 스킨십을, 조사라(박하나)에게는 결혼을 못 하겠다고 선포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영국은 고 변호사(이루)를 통해 자신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어린 여자와 만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깜짝 별장 데이트를 준비한 이영국은 조사라를 위해 손수 음식을 준비했고, 우왕좌왕하며 그녀의 손에 반지를 끼워줘 귀여운 핑크빛 기류를 물씬 풍겼다. 이에 감격한 그녀는 이영국에게 안겼고 두 사람이 곧 입을 맞출 듯 가까워졌지만, 그가 조사라를 밀쳐내는 '웃픈' 상황이 연출됐다.
바닥에 넘어진 조사라는 비참함과 분노로 눈물을 글썽였고, 이영국은 그녀가 그저 누나로만 보인다며 화를 내고 집으로 먼저 가버렸다.
방송 말미, 이영국은 박단단, 아이들과 함께 운동에 나섰다. 캐치볼을 하던 그는 일부로 그녀에게 공을 세게 던졌고, 두 사람은 멀리 날아가 버린 공을 찾으러 나섰다. 그러다 동시에 낙엽에 발이 미끄러진 이영국과 박단단이 포개지며 아슬아슬한 기류를 자아냈고, 그는 그녀에게 기습 뽀뽀를 했다. 이에 놀란 박단단이 이영국의 뺨을 때리는 엔딩을 맞이해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상승시켰다.
'신사와 아가씨'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