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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딸 남경민, 3번 연기끝에 10일 드디어 결혼식 "이젠 진짜 해야 해"

작성일: 2021.12.09 16:07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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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경민. 출처ㅣ남경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윤다훈의 딸인 배우 남경민이 결혼식 소식을 전했다.

남경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1 결혼합니다. 진짜"라며 "아직도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소식 올린다"고 전했다.

그는 "벌써 내일이네요. 식을 두고 매일매일 마음 졸이며, 미뤄지는 과정속에서 많이 속상했다"며 "이제는 진짜 한다! 이젠 해야 한다! 벌써 식 올린 줄 아시던데 아직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룬만큼 축하도 두 세배 넘게 받았기에 그만큼 알콩달콩 웃음가득 행복하게 살겠다. 귀한 시간내서 축하해주러 오시는 분들 미리 감사드린다. 일정 상 못 오셔서 마음 가득 축하해주신분들 역시 잊지않고 기억하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배우 윤다훈의 딸이기도 한 배우 남경민은 10일 서울 모처에서 2살 연상의 배우 윤진식과 결혼한다. 그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결혼식을 여러 차례 연기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근에는 아빠와 함께 KBS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7월 16일이 결혼식이었다. 세 번을 미뤘다. 자꾸 미뤄지다 보니까 우울해하니까 아빠가 많이 속상해 하시더라"고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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