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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정형돈과 6년만에 재회…"통화 몇초 뒤부터 울기 시작해"('옥문아')

작성일: 2021.12.13 10:25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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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하하가 정형돈과 '무한도전' 종영 이후 6년 만에 방송에서 첫만남을 가졌다.

14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가수 하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하하와 정형돈은 보자마자 '족발 당수'로 반가움을 표하며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이어 하하는 정형돈이 술만 마시면 전화를 한다고 폭로한다. "처음엔 재밌게 통화를 하다가 몇초 뒤부터 울기 시작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내는 것.

또한 소속사를 운영 중인 하하는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을 견제한다. 하하는 "최근에 재석이 형이 안테나로 이적했다. 유재석을 끌어내리려면 우리끼리 뭉쳐야 한다"며 송은이와 김용만에게 엔터테인먼트 3사 인수합병을 제안한다.

이에 새내기 대표 김용만은 소속사 운영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한다. 이를 들은 송은이는 "나는 직접 신봉선, 안영미를 픽업하기도 한다. 특히 안영미의 임신을 위해 배란일까지 체크해준다"고 밝혀 폭소를 안긴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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