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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0만 누적 조회수 '좋좋소', 새 시즌 컴백…내년 1월 왓챠 공개

작성일: 2021.12.16 14:2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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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좋소' 대본리딩. 제공| 왓챠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좋좋소'가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중소기업판 미생'으로 주목받은 '좋소 좋소 좋소기업(이하 좋좋소)'은 지난 11월 시즌 4, 5 촬영을 마쳤다. 

'좋좋소'는 29살 사회초년생 조충범(남현우)이 중소기업 정승 네트워크에 취업한 뒤 겪게 되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현실을 코믹한 상황 설정과 디테일한 현실 고증으로 녹여내 '극사실주의 드라마'라는 호평을 얻으며 많은 청년들과 직장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올해 1월 유튜브 채널 이과장을 통해 첫 공개된 '좋좋소'는 입소문에 힘입어 누적 조회수 약 5300만회를 넘겼다. 기대 속에 새 시즌으로 돌아오는 '좋좋소'는 시즌3의 스토리를 이으면서도 무대를 넓혀 재미를 더한다. 정승 네트워크와 백인터내셔널의 처절하고도 치졸한 생존 전쟁을 그리며 흥행을 노린다. 

시즌4에도 극강의 리얼리즘으로 공감을 자아낸 기존 캐릭터들이 그대로 출연한다. 조충범을 비롯해 정필돈 사장(강성훈), 이길 과장(이지우), 이미나 대리(김태영), 이예영 사원(진아진), 백진상 차장(김경민) 등이 시즌을 이어가는 가운데, 극에 현실성과 재미를 더할 새로운 인물도 등장할 예정이다.

연출은 KBS2 '회사가기 싫어'로 직장인들의 애환과 고충을 그린 서주완 PD가 맡는다. 2022년 1월 왓챠를 통해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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