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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윤영미 아나운서, 8kg 감량으로 확 달라진 외모 "남편이 질투해"

작성일: 2021.12.22 09:3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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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미. 제공ㅣ쥬비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윤영미 아나운서가 8kg 감량 소감을 전했다.

윤영미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6주 만에 8kg 다이어트 성공! 아까워서 버리지도 못하고 묵혀 뒀던 15년 전 원피스가 맞을 때의 짜릿함이란. 대학생 때 몸무게로 돌아가니 몸도 마음도 젊어진 기분이네요. 나이가 60인데 지금이 제일 예쁘다는 말 빈말은 아니겠죠?"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감량 전에 대해 “예전에는 나이도 있고 체중이 늘다 보니 내 모습에 자신 없어 방송을 할 때도 일상생활을 할 때도 약간 뒷전으로 빠지게 되고 자신감이나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8kg을 감량하고 대학생 때 체중으로 돌아가니 지금은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이 자신감이 충만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이제부터가 내 인생의 본 게임인 것처럼 에너지가 솟구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윤영미 아나운서는 “요즘 남편 친구들이 남편에게 긴장해야 된다고 와이프가 너무 예뻐진다는 얘기를 한다며 남편이 질투를 할 정도다. 나이가 60인데 아직도 질투 받는 기분이 나쁘지 않다”라며 “특히 주변 친구들이 내가 달라진 모습을 보며 진짜 연예인 같다는 얘기를 하는데 나도 모르게 어깨가 으쓱해지고 자존감이 확 올라갔다”라며 체중 감량 후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같은 60대의 다이어트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본인 스스로가 바뀌면 언제든 어디를 가서도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한다. 변한 내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얻고 도전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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