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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꼴리아' 이도현X진경X장현성, 불꽃 튀는 진실 공방…학사 비리 밝혀낼까

작성일: 2021.12.22 13:59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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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tvN '멜랑꼴리아'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이도현과 진경, 장현성이 불꽃 튀는 진실 공방을 예고했다.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 연출 김상협)측은 22일 백승유(이도현)가 아성수학예술영재학교 교장 노정아(진경), 국회의원 성민준(장현성)과 조사실에 출두한 모습을 공개했다.

백승유는 4년 전 자신과 수학교사 지윤수(임수정)를 억지 추문에 몰아넣고 불명예를 안겨준 노정아를 비롯한 비리 권력 카르텔에 본격적으로 맞서기 시작했다.

특히 세계적인 수학자 상을 받고도 아성영재학교로 부임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던 백승유는 학교 내부에서 비밀스럽게 학사 비리 증거들을 모으며 노정아와 그 무리에게 반격할 기반을 다져나갔다. 그 결과 백승유는 학사비리를 고발하며 선전포고를 날린 상황이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쉽지 않을 싸움이 되리란 것을 짐작한 듯 조사실에 앉아 있는 백승유가 담겨있다. 자신뿐만 아니라 지윤수의 삶까지 망가뜨린 장본인들이 대가를 치르길 바라는 마음이 전해진다.

더불어 노정아, 성민준도 조사실에 소환당했다. 지은 죄가 있음에도 뻔뻔한 태도를 보이지만, 이어진 노정아의 얼굴에는 당혹감이 가득하다. 평정심을 잃기 직전인 노정아에게 어떤 질문이 던져졌을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렇게 4년 전부터 아무렇지 않게 자행됐을 노정아, 성민준을 비롯한 주변 인사들의 비리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온다. 노정아는 또 한 번 성예린(우다비)을 자극, 백승유가 고발장을 접수하러 간 자리에서 지윤수를 사랑한다고 고백한 음성을 폭로하게 유도한다.

이번 싸움 또한 쉽지 않은 난관이 예상되는바, 4년 전보다 훨씬 더 단단해진 백승유와 지윤수는 '진실은 승리한다'는 명제를 증명해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멜랑꼴리아'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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