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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아, 학폭 루머 이어 무릎 부상까지…"너무 크게 왔다"

작성일: 2021.12.23 12:3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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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아. 출처ㅣ이수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인 테니스 선수 이재아가 무릎 부상을 입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왔는데 너무 크게 와버렸다. 선수가 되는 과정이라고 말하면서 애써 담담한 척 하고 있다. 다른 건 다 아빠 닮아도 부상만큼은 닮지 말자"며 '무릎부상', '이겨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무릎부상으로 목발을 짚고 있는 이재아의 모습이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앞서 이동국의 쌍둥이 딸 이재시, 이재아는 학폭 루머에 휩싸여 곤혹을 겪었다. 한 누리꾼은 이재시, 이재아가 국제학교에 다닐 때 친구를 괼보혔다"고 주장했으나, 실제로 이재시와 이재아는 국제학교에 다닌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해당 루머 유포자가 사과했으나, 이수진 씨는 법적 대응을 고려 중이다.

한편 이재아는 과거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테니스 선수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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