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태양' 김도현·'옷소매' 장혜진, 남녀조연상 수상[MBC연기대상]
작성일: 2021.12.30 21:09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021 MBC 연기대상'이 30일 오후 8시 40분에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생방송으로 열린 가운데 김도현 장혜진이 남녀 조연상을 수상했다.
'검은태양'의 김도현은 악역에서 조역자로 변모한 하동진 역을 맡아 입체적 연기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쉽게도 시상식에는 불참해 배우 권화운이 대리 수상했다.
김도현은 "직접 참석하지 못해 송구하다"며 직접 작성한 소감을 통해 동료와 스태프에게 감사를 돌렸다. 특히 남궁민에게 "'검은태양'의 태양"이라고 감사를 돌리며 "존경하고 사랑하는 아내에게 이 트로피를 바치고 싶다"고 덧붙였다.
'옷소매 붉은 끝동' 장혜진은 서상궁으로 열연하며 깊이있는 연기로 연기파 배우의 저력을 입증했다.
장혜진은 스태프와 동료에게 감사를 돌리며 "여러분 아니면 저는 이 상을 못 받았다. 상복이 없는 것 같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돌리며 "새해에는 더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년의 MBC 드라마를 총결산하는 '2021 MBC연기대상' 시상식은 방송인 김성주의 단독 진행으로 생중계됐다.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열렸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송민경·재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마무리…'나는 솔로'·'마중' 최초 공개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