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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하덜덜 마시구요" '팬들 질책에 서동주 해명…티 안 낸 부상까지

작성일: 2022.01.08 12:4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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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서동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골때녀' 서동주가 축구 연습을 게을리 하는 게 아니냐는 팬들의 질책에 해명하며 연습을 인증해 눈길을 끈다.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축구 연습장에서 촬영한 서동주의 모습, 신발을 벗고 나니 드러난 테이핑 된 발목 등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하와이에 다녀온 사진을 연달아 SNS에 게재했던 서동주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하도 디엠으로 하와이 갈 시간이 어딨냐고 제발 축구연습 좀 열심히 하라는 메세지들이 많이 와서 여기에 글 올립니다"라며 "저 하와이 예전에 다녀왔구요, 한국 들어온 지도 꽤 많은 시간 흘렀는데 사진 설명에도 써놓았듯 단지 사진만 올리고 있었어요 엉엉"이라고 해명했다.

서동주는 "저나 불나방 언니들이 연습하고 있다든가 어디 다쳤다고 티내는 걸 워낙 좋아하지 않아서 인스타에 자주 올리지 않을 뿐 연습은 다들 열심히 하고 있어요. 제가 또 성실함과 꾸준함 빼면 시체 아니겠습니까"라고 너스레를 떨며 "하튼 걱정 하덜덜 마시구요, 메세지로 보내주시는 걱정과 응원에 일일이 답변하지 못하고 여기에 대신 글 올리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참고로 사진은 어제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불나방 #막내 #걱정말아유 #알럽유"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팬들의 애정어린 질책에 해명글을 남긴 서동주에게 '골때녀' 동료들의 따뜻한 댓글도 이어졌다. 박슬기는 "언니 저 박슬기예요. 우리는 이미 열심히 하구있으니 많은 분들의 축구걱정은 그냥 우릴 향한 관심이자 사랑의 격한 표현이라 생각해요"라고 글을 남겼다. 안혜경 또한 "열정 빼면 시체지. 동주 홧팅 가즈아"라고 응원했다.

서동주는 서세원 서정희의 장녀로, 변호사로 활동하는 한편 방송인으로도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SBS '골때리는 그녀들'(골때녀) FC불나방 팀에 합류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어머니 서정희 또한 이혼 이후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출처|서동주 인스타그램
▲ 출처|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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