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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kg' 산다라박, 만두 한개 먹고 "배 불러"…의욕만 앞선 소식가

작성일: 2022.01.04 21:0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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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다라박. 출처ㅣ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투애니원 출신 산다라박이 소식가 면모를 드러냈다.

산다라박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양파링 한 봉지 클리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산다라박이 과자 한 봉지를 먹고 얼마 남지 않은 모양이 담겨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산다라박이 "짜장면 너무 먹고 싶어서 다음날 야심차게 간짜장을 시켰다. 너무 맛있는데 덜어냈는데도 남아서 아까웠다"고 전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더불어 산다라박은 "만두는 왜 하나밖에 못 먹냐. 이상하게 배가 불러"라며 군만두 역시 가득한 접시에서 하나밖에 먹지 못한 모습으로 아쉬움을 자아냈다.

"평생 38kg으로 살았다"는 산다라박은 평소 방송을 통해 "과자 한 봉지를 한 번에 다 먹지 못한다"며 여러 차례 나눠 먹는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최근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 "살이 찌기 시작했다"며 7kg 체증이 늘었다고 밝혔으나 여전한 소식가 면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이후 어비스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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