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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원정대' 이만기→홍윤화, 코로나19 속 지역 활기 되찾는다[종합]

작성일: 2022.01.06 15:04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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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HQ 새 예능프로그램 '자급자족원정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만기, 홍윤화, 김용명, 윤택(왼쪽부터). 제공| IHQ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이만기, 윤택 김용명, 홍윤화가 전국 지역민들을 위해 뭉쳤다.

6일 IHQ 새 예능프로그램 '뚝딱뚝딱 자급자족원정대'(이하 '자급자족원정대')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만기, 윤택, 김용명, 홍윤화가 참석했다.

'자급자족원정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 침체에 빠진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가 지역에 활기와 온기를 불어넣어 주는 프로그램이다. 스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1박 2일 동안 지역 주민들과 함께 먹고, 자고, 일하며 지역의 관광지와 명물, 특산품 등을 알린다.

'자급자족원정대'의 맏형 이만기는 팀원들의 멘탈 케어를 담당하며,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구심점을 잡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맡는다.

이만기는 "어릴 때부터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자급자족으로 살아왔다. 부모님에게도 큰 도움을 받지 않았다. 내 모든 일생은 씨름판에서 스스로 일궈냈다"고 밝혔다.

이어 코미디언 동생들과 호흡에 대해서는 "정말 힘들다. 코미디언들이다 보니 어디까지가 농담이고 진담인지 모르겠다"며 웃어 보였다. "하지만, 분야가 다른 사람들을 만나서 재미있다. 새로운 삶을 찾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자급자족원정대' 홍일점 홍윤화는 분위기 메이커로 나선다. 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먹방'과 '쿡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홍윤화는 "도시 생활만 해봐서 자급자족이 생소했다. 모두 같이 일해서 번 돈으로 생활한다는 게 신기하더라. 처음 경험해 봤는데 꽤 재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생각지도 못한 재능도 발견했다. 굴을 잘 캐더라. 생각보다 손도 빨라서 스스로 놀랐다"고 전했다.

이어 "식재료를 현장에서 많이 보다 보니까 좋은 식재료를 분별하는 법도 배웠다. 직접 고생해서 얻은 식재료인 만큼 귀중함도 알았고, 음식도 안 남기게 됐다. 여러 가지로 긍정적인 효과가 있더라. 자급자족 생활이 아주 잘 맞는다"고 고백했다.

'자연인'으로 활약해온 윤택은 지역 곳곳에 숨은 일자리를 찾아오는 일거리 영업 사원으로 분한다.

윤택은 "생각보다 자급자족이 어렵더라. 그동안 식탁에 놓인 농산물만 접했는데, 직접 채취하는 과정을 겪다 보니 소중함을 많이 느낀다"고 말했다.

'나는 자연이다'와 차별점에 대해서는 "'나는 자연인이다'는 나 혼자 자연인을 대하는데, 여기서는 멤버들과 함께 활동하다 보니 재미난 에피소드가 많이 나온다"고 했다.

김용명은 맡은 일을 척척 소화하는 '일개미' 캐릭터를 예고한다. 카메라가 꺼져도 '열일' 모드를 발휘하며, 형들과 여동생 사이에서 의견을 조율하고 소통의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한다는 전언이다.

김용명은 "노동력은 10만 원이 넘는데 오늘 캔 연근은 4만 원 밖에 안되더라. 그만큼 자급자족의 삶이 우리 일상생활에 미치는 힘이 크다"고 털어놨다. 멤버들과 호흡에 대해서는 "만기 형을 섬기고 있다. 촬영 내내 너그럽게 이해해줘서 완성도가 높아진다"고 해 프로그램의 기대감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관전 포인트로 이만기는 "도시, 농촌, 어촌, 산촌을 가리지 않는다. 그 지역의 특산물을 채취해서 무엇을 해 먹는지가 핵심이다"고 전했다. 홍윤화는 "신선하고 건강한 음식이 관전 포인트다"고 덧붙였다.

'뚝뚝뚝딱 자급자족원정대'는 6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 IHQ 새 예능프로그램 '자급자족원정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만기. 제공| IHQ
▲ IHQ 새 예능프로그램 '자급자족원정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홍윤화. 제공| IHQ
▲ IHQ 새 예능프로그램 '자급자족원정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윤택. 제공| IHQ
▲ IHQ 새 예능프로그램 '자급자족원정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용명. 제공| 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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