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송'·'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예매율 1·2위, '스파이더맨' 잡나
작성일: 2022.01.11 10:02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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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개봉을 하루 앞둔 영화 '특송'과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나란히 예매율 1, 2위를 차지. '스파이더맨'을 잡으러 나선다.
11일 오전 9시 55분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2일 개봉하는 '특송'은 18.7%,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18.4%의 예매율로 각각 1, 2위에 올랐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자신을 가둔 환경과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자신만의 세상을 꿈꾸는 ‘마리아’와 ‘토니’의 사랑과 용기를 그린 작품.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첫 번째 뮤지컬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특송'과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개봉 전 언론과 시사의 호평으로 개봉 성적이 기대되는 작품들이다. 영화 팬들의 관심이 쏠린 두 작품이 700만을 향해 달려가는 '스파이더맨: 노 웨 홈'의 독주를 막을 수 있을지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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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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