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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연♥축구선수 조유민, 11월 결혼…9살 뛰어넘은 '찐사랑'[종합]

작성일: 2022.01.18 08:3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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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아라 소연(왼쪽), 조유민. ⓒ곽혜미 기자, 생각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35)과 축구선수 조유민(26)가 결혼한다.

소연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소연과 조유민이 11월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소연과 조유민은 2019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3년간 예쁜 사랑을 키워왔던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믿음으로 결혼을 결정했다. 다만 결혼식은 조유민의 시즌이 종료되는 올해 11월 올리기로 했다.

두 사람은 9살 연상연하라는 나이를 뛰어넘어 결혼에 골인해 눈길을 끈다. 3년간 교제해 온 소연은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조유민의 든든함에 반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는 "소연은 조유민 선수의 내조를 위해 올 시즌을 함께 시작하기로 계획했다"라며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리며 이후 소연의 더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 티아라 소연(왼쪽), 조유민. ⓒ한국프로축구연맹, 생각엔터테인먼트
소연은 1987년생으로,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보핍보핍', '데이 바이 데이', '넘버나인', '롤리폴리'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해운대 연인들', '달콤한 유혹'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변신했으며, 최근에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조유민은 1996년생으로, 2018년 수원 FC로 데뷔했다. 2018년에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하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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