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송지아 '가품 논란' 언급 "나도 한두 번 산적 있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가 송지아(프리지아)의 '가품 논란'을 언급하며, 자신도 가품을 사 본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한국 인사이트 연구소 전민기 팀장이 출연해 최근 이슈가 된 키워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 중 '가짜'라는 키워드가 언급됐다.
전민기 팀장은 "요즘에 가짜 뉴스도 많고, 유명 인플루언서의 명품 논란이 화제다. 최근 한 OTT 프로그램이 있는데 어마어마하게 인기를 끈 참가자 있다. 방송에 입고 나왔던 옷들을 누리꾼들이 가품이라고 찾아냈다. 실밥 모양이나, 색이 다른 것을 찾아냈다"며 송지아의 '가품 착용 논란'을 이야기했다.
이에 박명수는 "어떻게 그걸 찾아내냐. 우리나라 누리꾼 한 분 한 분이 카이스트 박사님이다"고 놀랐다.
전 팀장은 "(송지아가) 사과를 했다. 어쨌든, 비연예인이기 때문에 그런 실수를 할 수 있다는 반응도 있고, 그렇지 않다는 반응도 있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상표법에 위반되는 행동이냐 물었고, 전 팀장은 "가품을 유통하고 팔면 처벌받지만, 착용했다고 처벌되진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명수는 "몰랐을 수도 있지 않나. 속된 말로 A급 가품이 있을 수도 있지 않나. 사과했다는 건 인정한 거고. 그럴 수도 있는 상황이니까 이해를 해주시길 바란다"면서도 "되도록 선진국 대열에 선 입장에서 가품을 사는 건 좀 그렇지 않나"라고 지적해 눈길을 모았다.
그러면서 "나도 갖고 싶은 게 있는데 비싸서 예전에 이미테이션을 한두 번 산 적이 있다. 사고 보면 이러지 말고 진짜를 사자. 입지를 못한다"며 "그냥 진짜를 사서 7~8년을 입으면 싸게 산 이미테이션보다 낫다. 우리가 모르고 사겠나, 알고 사는 거지. 터무니없이 저렴하면 가짜지 그게 진짜겠나"라고 덧붙였다.
넷플릭스 '솔로지옥'을 통해 화제를 모은 송지아는 지금까지 방송, SNS를 통해 공개한 착용 제품이 일부 명품 가품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비난을 받고 있다. 송지아와 소속사는 "일부 사실이다. 반성하겠다"고 사과했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이규한 최종선택 포기 순간 솔비는 딱 한마디 "못났다"[이슈S]
2026-10-16
-
김용빈 “초등학교 6학년때 데뷔…환경 안 좋아 힘들었지만 덕분에 노래에 슬픔·한 담겨”(트키쇼)
2026-10-16
-
"둘다 평화주의자"…이선빈, ♥이광수와 '9년 열애' 비결 밝혔다
2026-10-16
-
"26년째 미제" '그알', 강진 초등생 연쇄실종 용의자 최초 만남…"12시간 이야기"
2026-10-16
-
'나혼산' 측 카자흐行 대본 의혹에 "대본 아닌 구성안, 전현무에 전달 No"[공식입장]
2026-10-16
-
"두번째 이혼쇼" '굿파트너2' 장나라가 돌아온다
2026-10-16
추천 콘텐츠
-
♥이규한 최종선택 포기 순간 솔비는 딱 한마디 "못났다"[이슈S]
2026-10-16
-
"비싼 기름 안 넣는다" 했다가…'105억 전세 소송' 이승기, 때아닌 논란에 '억울'[이슈S}
2026-10-16
-
엑소 출신 타오, 2세 출산 숨겼나…대리모 의혹 부인→아이 손 잡고 '포착'
2026-10-16
-
김용빈 '당신뿐입니다', 트로트리그 10월 인기곡 차트 중간투표 1위…박서진 '첫눈에 반해버린 사람아' 2위
2026-10-16
-
'주선자' 송은이도 몰랐다…솔비♥이규한 기습 결혼 발표하고 "양복 한 벌"[이슈S]
2026-10-16
-
故안성기 차남 안필립, 父 대신해 트로피 받았다 "하늘나라에서 기뻐하실 것"
2026-10-1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