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단독]전현무, 자가키트 양성→코로나19 최종 확진…방송가 '비상사태'(종합)

작성일: 2022.02.04 19:01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방송인 전현무.  ⓒ곽혜미 기자
▲ 방송인 전현무.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방송인 전현무가 자가키트 양성 진단에 이어 결국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방송가가 비상이다. 

4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전현무는 하루 전 자가키트로 검사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와 PCR 검사를 받았다. 이어 이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자가키트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PCR 검사를 받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이를 확인했던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이날 오후 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

소속사는 "전현무는 지난 3일 실시한 총 4번의 신속항원검사에서 3번의 음성 결과를 확인했다"며 "그러나 마지막 검사 결과를 통해 양성을 의심하게 됐고, 이후 진행된 PCR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전현무는 2차 예방접종(모더나)을 완료했으며, 모든 일정에 앞서 수시로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해왔다"며 "전현무는 별다른 증상 없이 건강한 상태로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예정된 스케줄들은 모두 취소했으며, 이후의 진행사항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를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채널을 가리지 않고 활발하게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톱MC 전현무의 확진에 방송가도 비상이 걸렸다. 지난해 유재석의 확진 당시에도 MBC '놀면 뭐하니', SBS '런닝맨',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은 물론 지상파 연예대상까지 한꺼번에 충격파가 닥친 바 있다.

전현무는 '전참시' 외에도 MBC '나 혼자 산다', tvN '프리한19', ,JTBC '톡파원 25시', MBN '국대는 국대다' 등 MC로 고정 출연 중인 프로그램만 6개에 달한다. 방송가의 파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목이다. 

한편 전현무가 진행을 맡은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날 예정됐던 녹화에 서장훈을 임시 MC로 투입했다.

▲ 양세형(왼쪽), 전현무. ⓒ곽혜미 기자
▲ 양세형(왼쪽), 전현무. ⓒ곽혜미 기자

전현무와 '전지적 참견 시점'에 함께 출연하는 양세형의 경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가 시일이 지나 완치됐고, 자가격리가 끝난 것으로 스포티비뉴스 취재 결과 확인됐다. 다만 선제적 차원에서 이날 '전참시' 녹화에는 불참하기로 한 상태였다. 이와 별개로 '전참시'는 2022년 베이징 올림픽 중계로 인해 오는 5일과 12일 결방한다.

많이 본 기사